하루 39명 쓰다 KTX한테 버림받은 역... 텅 빈 승강장만 10년 넘게 방치?

구미역, 김천역, 광주역, 함안역은 과거 KTX 정차역이었지만 현재 KTX가 정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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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 김천역, 광주역, 그리고 하만역. 이 네 개 역의 공통점은 KTX 정차역이었으나 지금은 KTX가 정차하지 않게 된 역이라는 점입니다.

3개 출처가 배경 맥락을 제공하지만 직접 입증에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논란의 예산 4,억 원은 함안역 단독 예산이 아니라 경전선 BTL 사업 총사업비였고, 함안역 긴 승강장은 2006년 민간사업자가 고속철도 운행을 고려해 계획했다.

03:51맥락 필요
예산 4,억 원의 경우 하만역에만 들어간 예산이 아니라 경전선 BTL 사업에 대한 총 사업비를 의미하고 하반역 승강장을 길게 받은 것도 이미 2006년에 이 구간 민간 사업자가 고속 철도 운행을 고려해 세운 계획이었습니다.

3개 출처가 배경 맥락을 제공하지만 직접 입증에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검증된 주장 10

경전선 마산역-진주역 구간 복선전철화는 2012년 12월에 완료되었다.

경전선 복선전철화 이후 KTX 운행 구간이 마산역에서 진주역까지 연장되었다.

2012년 8월 기준 함안역에는 KTX 정차 계획이 없었다.

진주역 KTX 연장 당시 진주행 KTX는 왕복 5회 운행했고, 그중 왕복 2회가 함안역에 정차했다.

2012년 12월 5일 경전선 KTX가 진주역까지 연장 운행되며 함안역에도 KTX가 정차하기 시작했다.

진주·함안 KTX 이용객은 개통 한 달여 만에 2만 명을 넘었고, 함안군은 KTX 시간에 맞춰 공영버스를 운행하며 증차를 요구했다.

함안역 KTX 정차 논란 당시 하루 이용객이 39명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함안역의 하루 KTX 이용객은 개통 이후 2014년까지 30명 중후반대였다.

함안군 인구는 현재 약 5만7천 명, 2012년 당시 약 6만6천 명이었다.

2015년 4월 2일부터 KTX는 함안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게 되었다.